이세돌 : 저희 둘째 형은 재능이 없어요.jpg


 이세돌은 12살에 형 이상훈을 따라서 입단했다. 


형은 막내 동생이 바둑두는걸 보고 "저런 천재는 내가 감히 이길수 없다"며 선수에서 은퇴, 


지금은 감독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반면 바둑에 전혀 재능이 없어서 바보 소리를 들은 둘째형은 서울대 컴공과에 진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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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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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재능 아닌 거 없음
노력하면 된다고?
응 노력도 재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