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윤~~~~~~~~후(스압)

긔긔 주의 ㅜㅡ



이건 민국이네 텐트가 가벼운거라서 끈을 묶어야하는데 묶을데가 없어서 고민하니까

옆에서 날아가지말라고 민국이형 텐트끈 잡아주고있는 후라긔







집을 랜덤으로 고르는건데 다 고르고나서 

지아가 후네집이랑 바꾸고싶다고하니까 1초의 고민도 없이 양보해주는 후ㅋㅋㅋ

자긴 저 집도 좋다고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말해주면서 양보했긔ㅠㅠ







김성주가 성동일 가방을 들고있다가 바닥에 버리고 갔는데

그걸 후야가 보곤 주워서 성동일한테 가져다주는 모습이긔ㅠㅠ


저 등에 날개보이는거같지않냐긔ㅠㅠㅠㅠㅠㅠㅠㅠ







지아가 치킨 먹고싶어해서 치킨 뜨거울까봐 후후 불어서 식혀주는 후야







칭찬도 잘하고ㅋㅋㅋㅋㅋ







동생인 준수 단추도 잠궈주고








잃어버리지않게 준수동생 손 꼭잡고있는 후야형아라긔







그리고 준수 손시려울까봐 핫팩 대주는 후야ㅠㅠ


PD가 "후가 다른 아이들보다 좀 더 특이하고, 관계지향적인 것 같다. 

준수랑 심부름을 가더라도 심부름 자체보다 준수가 어떤지를 더 배려했다." 

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레알이라긔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저 어린애가 저런행동을 하는지ㅠㅠ







동생들이 무서워하니까 혼자가 아니라고 든든하게 챙겨주긔






근데 후는 동생들만 챙기는것도 아니라긔...



후가 아빠어디가 첫회부터 주목받았던 장면이긔


민국이가 나쁜집걸려서 울고있는데 후가 그런 민국이형보더니 

아빠한테가서 민국이형이랑 우리집 바꿔주자고 말했긔 아빠가 말려도 바꿔주자고 계속 말하고ㅠㅠ

후를 처음본 다른아빠들도 다 놀랐던 장면이라긔ㅠㅠ








유행어인 왜때문에그래요~?가 탄생한 그 장면이긔ㅋㅋ

이 여행에서도 민국이네 텐트가 안좋아서 민국이가 우울해했는데

민국이형 기분이 안좋으니까 가서 달래주는 후라긔ㅠㅠ







상처를 먼저 털어놓고 오해를 풀면서 미안해하는 아빠를 자기가 위로하기도하긔ㅠㅠ

아빠가 미안하다고할때 슥 가서 스킨십해주는거보고 놀랐긔ㅠㅠㅠㅠ

그러면서 하는말이 괜찮다고 과거는 잊으라고 우리에겐 미래가 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먹는거 빼놓으면 윤후글이 아니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는 밥도 늘 맛있게 잘먹는다긔ㅋㅋㅋㅋ 세상 모든 음식을 복스럽게 먹어서 더 귀엽긔ㅋㅋㅋㅋ

밥먹는거만봐도 웃음나오는 복덩이같긔ㅋㅋㅋㅋ







근데 또 항상 다른친구들한테 먹을거 잘 나눠주긔ㅠㅠ

자기가 적게먹더라도 다같이 먹고싶어하고 언제나 나눠먹는 애라긔ㅠㅠ








게다가 감수성도 굉장히 뛰어나긔

나무와 풍경을 보면서 아름답다!라며 감탄하는 저 감수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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