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 건 주어진 조건이라도 최선을 다하라고.
내가 나를 못났다고 생각하면 누가 나를 대우해주냐.
불평만 하면 내일도 불평하고 술먹고 잠드는데 그럴 시간에 운동하고 책읽으면 내일은 어제보다 나음.
그런게 쌓이면 진짜 잘난놈이 되는거고 계속 불평만 하면 진짜 못난놈으로 끝나는거고.
무슨 스티븐 호킹이 얼굴 잘나서 위대한 박사가 된 줄 아나.
뭐라도 했으니까 위대해 진거 아니야?
아무것도 안하고 사회탓만 하기엔 시간 아깝지 않나?
물론 재능차이란거도 존재하고 주어진 환경도 다르긴 한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할래? 뭐라도 해야 무슨일이든 일어날꺼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