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배우 오달수가 침묵을 깨고 전격 복귀한다.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오달수는 독립영화 ‘요시찰’로 스크린 컴백을 확정했다.
‘요시찰’은 지난 2017년 독립단편영화 ‘똑같다’ 연출을 맡았던 김성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 감옥을 배경으로 그 곳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린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1310563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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