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호흡기는 아니고 특수병실에서 사용되는 호흡기 인가 본데 밀려드는 환자들을 감당못해서
그나마 생존가능성이 있는 젊은 환자들에게 사용하기 위해 65세 이상 노인들의 호흡기를 제거하고
그들에게는 대신 안정제를 투입하는 상황. 너무 참혹한 상황이어서 의사도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말이 안정제 투입이지 사실상 안락사 시키는 수준이고 살지 죽을지는 그냥 천운에 맡길수 밖에 없다는 거.
진짜 한국에 살고 있다는게 요즘만큼 다행이라는 상황이 없다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