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 사는 Ayperi Alekseeva(18)는 자신의 머리카락이나 털등을 먹는 이상증세를 보여왔음
그리고 소화되지않는 털들이 계속해서 위에 쌓여서 물도 마실수없는 상태까지 되어 병원으로 긴급히 실려가게됨
하여튼 위를 꺼내봤더니 이모양 이게 다 털이라고함...
이대로 놔두면 탈수상태로 죽을수도 있어서 치료를 받은뒤 의사에게 다시는 털같은거 먹지않을것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정신에 특별히 이상이 있는건 아니고 털을 먹은이유는 그냥 생각없이 먹었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