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은 영원해"..S.E.S, 완전체 회동
[Dispatch=이수아기자] "완전체로 뭉쳤다"
'S.E.S' 바다, 유진, 슈가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 7일 열린 '그린하트 바자희' 행사에 참석해 변함없는 우애를 과시했다.
바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진, 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해맑게 미소지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바다와 유진은 세월을 역행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두 아이의 엄마인 슈의 깜찍한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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