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스샷 짜집기한거고 실제는 아들 공사장 사무실에서 잘되고 더 성숙해져감
그 와중에 엄마가 저런 가족의 냉대와 옆집 여자 괴롭힘?등에 심각한 우울증에 걸리고 가족들이 엄마를 도우며 우울증도 이겨내고 가족의 문제들도 회복되고 뭐 그런 이야기였던 기억이..
일드 : '프리터, 집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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