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녀 엠버

에릭남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엠버가 나오는 날

















엠버가 빵집에 있는 사이 몰카 계획하는 에릭남과 제작진

















엠버 도착하고

















남자 여자 뒤바뀐듯ㅋㅋㅋ

















심지어 에릭남보고 더 이뻐졌다고 인사하는 엠버ㅋㅋ

















엠버는 사온 빵 에릭남에게 먹여주고

















옆에 앉아서 먹고 있는데

















에릭남에게 걸려온 전화

















통화내용이 나름 심각함



















심지어 전화 받다가 나가는 에릭남

















다시 들어오면서 심각한 척을 함



















엠버는 심각하단걸 느끼고

















에릭남은 친구가 사고났다며 인터뷰까지 미룸



















친구가 수혈을 해야 하는데 병원에 피가 없다며 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다고 함



















친구가 B형이라면서 B형을 찾음



















그때 엠버가 "나 B형이야"라고 외침



















급해보이는 에릭남 친구를 위해 서두르는 엠버





















b형이면 다 되는거야?



















엠버가 찾던 매니저가 왔는데

















매니저는 곧 방송 시작하니 병원갈 시간이 안된다고 함



















엠버가 얼마나 위급한지 묻고 대답을 기다리자

















에릭남의 핸드폰에서는 "피가 모자라" 벨소리가 울림



























그 후로 에릭남은 엠버에게 쉴새없이 맞았음 ㅋㅋㅋㅋㅋ























몰카 할때 엠버에게 감동받은 에릭남

























그 후 인터뷰



























이렇게 몰카 끝내고 방송 들어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