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과 유재석이 나눈 문자



김장훈은 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재석이랑 공연 콘셉트 문자질한 건데 빵~터졌네요. ‘나는 남자다’ 디스하다가 역공에 말려서. 문자나 전화하면 늘 이런 식의 기싸움 장난질”이라는 글과 함께 문자 내용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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