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안티계 레전설



베이비복스

어린친구들이 알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핑클 ses정도는 아니어도 꽤 잘 나가던 아이돌





원래 안티가 딱히 많은 그룹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안티가 급증한 사건이 있었음

3집 활동 중 pc통신에 간미연이랑 문희준이랑 사귄다는 루머가 퍼진것

덕분에







당사자인 간미연은

살인예고 편지에다 오물세례도 받아보고

팬사인회에서 면도날 테러에 손도 다치고







같이 지옥 가자고 혈서도 받고







난도질한 사진 선물









당시 뉴스에 나온 안티들이 보낸 실제 협박 편지









물총에다 오물(간장, 식초, 고춧가루) 넣어서 테러해 윤은혜는 눈도 다치고







커터칼 선물







심은진은 고양이 시체도 선물 받아봄







돌이랑 계란은 기본이지







문희준 브로마이드 꺼내놓고 사인하라고 윽박







전혀 상관도 없는 소속사 대표딸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간미연은 모교 공연에서 후배들한테 욕먹음.







하도 팬들이 죽어라 죽어라해서 자살 충동도 들었다고...











안티들은 해체에 간접적인 영향도 줌





이런 테러 말고도 베이비복스는 윤은혜 왕따설, 폭행설 루머도 많았음

게다가 그당시 음악방송 현장에 베이비복스만 나오면 빠순이들이 침묵하거나

손가락욕한 사건도 있음





이 정도 안티면

ㄹㅇ 한명 자살 안한게 신기할 정도

저런 물리적, 정신적 공격을 받고도

고소한번 안하신 간미연과 베이비복스니뮤 ㅠㅠ






[링크] http://www.ilbe.com/497709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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