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좋았던 장면.jpg



"나도 모르는 사이 아버지의 싫었던 점을 닮아있다"

"습관적으로 아니 안돼 하다보면 그 부정 안에 빠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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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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