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중국에서 인생역전.jpg

8월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추자현이 중국에서 출연료가 회당 5000만원에서 1억이다. 중국 드라마 시청률의 여왕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허지웅은 "중국 드라마는 후시 녹음 체제다. 중국배우들도 동시 녹음을 하기에 한국 배우들의 중국어에 대한 부담이 덜 것이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최지우씨 이야기 들어보니 비자관계로 3개월 촬영 후 중간에 귀국한다더라. 실시간 밤샘 촬영도 없고. 배우의 입장에 생각보다 맞춰준다"고 지적했다.






중국 스케일 ㄷㄷㄷ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유머글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