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근황


"식당 이나 작은공연장에서도 공연을 하면 돈을 받는다. 모두들 공연에 대한 대가를 받는다. 갈치집 같은 곳에서도 공연 많이 했다"라며 "모두가 박수치며 행복해 하고 그러면서도 돈도 벌 수 있는 게 내가 원하는거다"고 고백했다. 

유진박은 "어머니가 아프다. 그래서 돈이 필요하다. 무엇이든 다해서 어머니께 돈을 보내드리고 싶다. 하지만 난 은행가도 아니고 은행에서 일하는 것도 아니다. 난 바이올리니스트일 뿐이다.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최선을 다할 뿐이다"라며 "내가 돈을 버는 건 엄마를 위해서다"고 돈을 버는 동기가 아픈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서임을 밝혔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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