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가요톱텐 1위후보들.jpg

서태지와 아이들 vs 넥스트(92년 11월 셋째주)

서태지와 아이들이 난 알아요에 이어서 환상속의 그대로 두번째 5주 연속 1위(골든컵)를 차지합니다.

박미경vs 룰라(95년 1월 넷째주)

룰라의 비밀은 없어서가 5주 연속 1위(골든컵)을 차지했군요.

최민수 vs 박미경 vs 박진영(95년 3월 둘째주)

박진영씨의 날 떠나지마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네요다음주에 3주 연속 1위에 도전하지만 김건모씨의 잘못된 만남에게 져서

도전은 끝이 납니다.

육각수 vs 서태지와 아이들(95년 12월 첫째주)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이 5주 연속 1위(골든컵)을 차지했습니다.

김정민 vs 이문세(96년 12월 첫째주)

김정민씨의 애인이 4주 연속 1위에 도전하는 이문세씨의 조조할인을 꺾고 1위를 차지합니다.

유승준 vs 클론 vs 임창정(97년 8월 첫째주)

임창정씨의 그때 또다시가 유승준의 가위,클론의 도시탈출을 꺾고 5주 연속 1위(골든컵)를 차지하네요.

구피 vs 지누션 vs 임창정(97년 11월 둘째주)

임창정씨가 결혼해줘로 두번째 골든컵을 차지합니다.

이현우 vs 터보(98년 2월 둘째주)

가요톱텐 마지막방송이었네요 이현우씨의 헤어진 다음날이 골든컵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