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하의 실종' 패션으로 섹시미 과시

원더걸스 소희(20)가 탄력적인 허벅지를 드러냈다.

소희는 30일 공개된 패션지 오보이(OhBoy) 화보에서 '하의 실종' 의상으로 '꿀벅지'를 뽐냈다. 머리에는 미키마우스 귀를 연상시키는 머리띠를 했다. 캐주얼한 의상에도 섹시미가 물씬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희는 미국에서 원더걸스가 출연한 TV영화를 홍보하고 있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오보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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