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화보 촬영하고 온 후 꾸미는 것도 중요 하단 걸 깨닫고 왔다는 효리
거품키스 패러디 장난을 치며 한가로운 오전을 보낸 후
이 전과 다르게 폭풍 화장 시작ㅋㅋ
민박집이 아니라 예전 방송서 보던 얼굴이 등장
외출시에도 조금씩 예전처럼 옷에 신경 쓰면서 예전 패션계 장악하던 옷간지도 스멀스멀 올라옴
몸매도 그냥 스트레칭으로 말랐던 겨울에 비해 근력운동으로 관리한 티 나게 변함 (컴백이나 방송 준비 하나..)
티셔츠는 똑같은데 겉에 뭘 걸쳐도 다 소화하는 클라스
방송 타고 완판 된 바람막이
부엇을땐 살짝 예외
최근 화보 촬영장
이제 염색만 하고 몸 좀 더 키워서 컴백만 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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