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윤은혜는 최근 진행된 헥사바이구호(Hexa by kuho)와의 화보촬영에서 매혹적인 포즈와 의상으로 여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뉴욕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1920년대 스타일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잘 드러나 윤은혜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거울 속에 비친 표정과 과감하게 드러난 뒤태를 대비해 강렬함을 선사하는가 하면,
풍성한 드레스 아래로 늘씬한 다리를 노출하는 등 묘한 느낌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 4월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