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까임의 계보

정형돈

우리결혼했어요.형돈아이사가자특집 이후

게으르고 지저분한 이미지로 까임

우결에서의 다소 마초적인 캐릭터로 까임

하지만 그냥 조용한 비판수준로 끝














정준하

무도 시청자들은 누가 됐든

누구 하나 골라서 까야 제맛

그 첫 타겟으로 정준하 당첨

뭐 특별히 잘못한일 없었지만

졸라 까임,

정준하 밉다.그냥 싫다.방송대충한다 비난 난무

말그대로 미운털이 박혔던것

지금의 길과 비슷한 양상을 보임

그러다 무도 역사에 남을 업소사건 발발

예능인생 끝나나 했는데 댄스스포츠 대박이후

점점 살아나는듯 하다가..

제1차 기차 고성방가의 난

제2차 명쉐프 김치전의 난

2단콤보 맞고 끝없는 자숙의 길로 접어듦

시간이 약인건지 까임의 타겟이 다른이로 옮겨가서 그런건진 몰라도

지금은 대부분 호감이라고 떠들어댐(레슬링 특집이후 완전 호감형)

그렇게 까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갔는지 의문

예전엔 비호감이었는데 지금은 열심히하고 희생하는 모습이 보여서 호감이다?

이런말 하는 사람들까놓고 순수하게 무한도전을 즐기는게 아니라

무슨 예능을 사람인격 탐구하는 냄비로밖에 안보임.

여튼간 정준하 요즘 상승세























하하

융드옥정 방송욕심낸다 1차 데미지

정형돈 따 시킨다 2차 데미지

사회마지막 버거로 크리티컬히트 맞고

그대로 입소

사회버거 드립은 무도 역사에 남을 희대의 멘트

정준하에서 하하로 까임의 계보가 이어지나 했으나

군입대로 위기모면

그 후 왜 공익이냐 뭐냐 말이 많았지만 무도 외 이야기이므로 패스


































전진

개인적으로 졸라 불쌍한 캐릭터

초반엔 열심히 격동적인 캐릭터로,전스틴,다가와 다가와줘 베이베로긍정적 반응

하지만 역시나 무도 까임의 계보를 피해갈순 없었음

어느순간부터 쟤는 예능 할맘없나보다. 예능감 없다. 안웃긴다 등등

본격적인 까임의 시작.

어찌보면 하하의 공백 채우려 들어온 임시직원(?) 개념이었는데도

까임의 희생양이 됨

지금 생각해도 전진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그 후 쓸쓸히 군입대.










































하하

야심찬 2년만의 컴백

하지만 정준하도 깔만큼 깟고, 전진도 나가고

한동안 깔 사람이 없었으니

컴백과 동시에 까임의 타겟이 됨

예능감 잃었다 까임

버르장머리없다 까임

찢어지는목소리 싫다 까임

목소리 태클 거는 사람들은 무도 전성기라 할수 있는

과거 2년간 어떻게 봤는지 의문

최근 레슬링특집 이후 호감으로 변해가는듯..

" 컴백하고는 별로였는데 레슬링 열심히 하는거 보고 점점 호감됐어요 "

이런말 하는 사람들에게서 냄비의 기운이 보임

이랬다 저랬다..뭐 즐기는것도 아니고..




















내가 봐도 비호감임

각종 무리수,민폐캐릭터,이기적인 행동

요즘엔 악역캐릭터로 점점 흘러가는듯.

김연아 솜털 드립을 시작으로 신발사건, 새벽텐트 사건을 거쳐

까임의 강도가 최근 절정에 다달음

온갖 캡쳐화면 자료화 후 미치도록 까댐

마치 길 까는 전문 업체가 있다고 착각될 정도.

역시 무도는 누구하나는 까여야 제맛

실상 무도 내에서길 캐릭터가 딱 욕먹기 좋은 캐릭터

다만 맹목적으로 오버스럽게 까는 인간들이 문제

그리 잘못한것도 아니고 궂이 넘어가도 될것을

만들어서 깜, 찾아내서 깜, 그냥 깜

1류대학 레포트급으로 자료화해서 깜

길이 무슨 범죄자임?

살인했음?

길새끼 쓰레기 미친새끼 등등 육두문자 난무

어느 사이트에서 저번 복싱특집때 최요삼선수 언급하며 눈물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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