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지난 주 방송된 위대한 탄생 방시혁편..
김태원 편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별로 재미는 없었습니다ㅋ
그래도 노지훈의 색다른 모습? 덕분에 볼만은 했는데
방송이 끝나고 노지훈 보다 더 이슈가 된 사람이
있었던거 아시나 모르겠네요?ㅋㅋ
그것도 그냥 잠깐 춤추는 장면이 나왔을 뿐이었는데...
그것도 아무것도 없이 몸매와 얼굴 하나로...
도대체 얼마나 몸매가 좋고 예쁘길래??????
방송이 끝난 후 노지훈 이미소를 그냥 묻어 버리고
한방에 스타가 된 이미소 백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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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모르겠고 이름이 조규원이라고 하더군요.
소속사에서 말하길 이제 곧 아이돌로 데뷔한다고 하는데
얼굴이 그렇게 예쁜가요?
얼굴은 보통이고 몸매는..... 확실히 좋군요
요즘은 전효성이나 지나 처럼 통통한 글래머가 대세인가 봅니다.
그래도 그렇지 몸매 하나로 이렇게 난리인게 안타깝기도 하네요.
몸매가 뭐길래!! 실력이나 노래도 안들어보고...-_-;
여자를 몸매나 얼굴만 보고 판단하는 남자들이 문제 같습니다..ㅋㅋㅋ
퍼온 사진인데 캡춰가 너무 노골적이네요. 헐
이러니 요즘 가수들은 실력 보다는 얼굴과 몸매라는 말이 나오는 듯 합니다.
박완규 : "예뻐 너무 예뻐, 달빛 아래서 춤추는 느낌이야"
그리고 이런 배경에는 역시 방시혁의 무서운 제작 능력이 숨어 있습니다!
이 놈의 남자들이 괜히 이 분 몸매 보고 난리친게 아니죠~
다 방시혁의 계산이었습니다.ㅎㅎ
곧 데뷔할 수제자가 괜히 이미소 백댄서나 할리 없잖아요~
임정희 뮤비에 조권이랑 주인공으로도 출연했었던 분 입니다.
그래서 요즘 잘 나가는 위대한 탄생 방송에 출연시켜
이런 이슈를 노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ㅎㅎ
덕분에 자연스럽게 홍보도 했고 데뷔 할 그룹? 에 대한
관심도 집중 시켰죠~
조권이랑 임정희 뮤비에 나왔던 백댄서~
근데 이 장면 진지한 장면인데 조권만 보면 웃음이 나와서 ㅋㅋ
유북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