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캐릭터 상품 떠넘기기.swf
요약
1. 2PM 관련 캐릭터 상품, 의류앨범 만들어서 판매, 안팔려 망함
2. 하청업체에게 고스란히 떠넘김, 책임회피, 반품안됨
3. 떨이로 판매하려고하니 판권문제로 못팔게함
<뉴스가 나간후 JYP 반응>
2PM, 원더걸스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캐릭터 사업에 실패한 후 하청업체 등에 손실을 떠넘겼다는 보도에 대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초까지 해당업무를 진행하던 담당 팀장은 업무진행과정에서 사칙위반이 발견돼 이미 퇴사 처리된 상황”이라면서 “이후 회사와 후임담당자가 계약서만으로 검토하는 중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지만, 위탁업체와 하청업체 사이에 실제 벌어진 일들은 알 수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초까지 해당업무를 진행하던 담당 팀장은 업무진행과정에서 사칙위반이 발견돼 이미 퇴사 처리된 상황”이라면서 “이후 회사와 후임담당자가 계약서만으로 검토하는 중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지만, 위탁업체와 하청업체 사이에 실제 벌어진 일들은 알 수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는 이날 오후 ‘JYP 캐릭터 상품 떠넘기기...대형 연예기획사의 횡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JYP가 캐릭터 상품 판매 실패 손실을 영세한 하청업체들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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