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배워야될 박지성의 마인드

 
 



MC 강호동은 박지성이 QPR에서 부진한 모습에 대해 물었다. 박성종 씨는 "집에서는 '오늘 왜 안 뛰었느냐'고 부모로서는 물어볼 수 있지 않느냐"면서 "물어보면 지성이는 '전술은 감독 위주로 돌아가야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성이는 '자신이 전술의 일부분 일 뿐'이라며 '감독에게 날 억지로 뛰게 해달라고 할 수 없지 않느냐'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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