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보고 빡친 기자



▶GK

정성룡 4 60분 푹 쉬다가 김영권 실수로 원샷원킬 당함.


▶DF

김치우 5 전문 프리키커는 전문 프리키커인데 예리하지가 않네.

김영권 3 태풍 리피(Leepi) 북상에 우수수 떨어진 양아들. 치명적 실수로 선제 실점 헌납(광저우 리피 감독이 소속팀서 김영권을 양아들이라 부름).

김기희 5 카타르전에 헤매더니 오늘은 나름 안정감 찾음.

김창수 6 오른쪽 터치라인 쉼없이 오감.


▶MF

손흥민 4 네쿠남 피눈물 흘리게 해준다더니...

이명주 4 기성용 그리웠음. 중원 윤활류 역할 못함.

장현수 5 센터백에서 중앙 MF 포지션 변경, 전반에만 괜찮았음.

지동원 4 독기 품었지만 내뱉지는 못했다.



교체: 이근호 4 우즈벡전 부진 만회하려했으나 기회 없었음.

김보경 4 이렇다할 활약 없었음.


▶FW

이동국 4 이란 피눈물 흘리게 한다더니 코피만 흘렸음.

김신욱 4 여러차례 공중볼 따냈지만 거기까지.


▶감독

최강희 3 1990년대 오락실 게임 '세이브 축구' 걸리기 전술 보는듯. 김신욱 머리 노린 뻥축구 말고 전술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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