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관중난입



에버튼의 풀백 토니 히버트가 지난 10여년간 단 한 골도 못 넣다가 어제밤 AEK와의 경기에서 프리킥 골 넣으니깐 관중들이 난입해서 히버트 머리 쓰다듬어 주고 바로 자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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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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