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아니 사람이름이 딴딴일수가 있나

삼시세끼 산촌 편 6화 중

장보러 가는 길
 

오늘의 장터 가는 길 선곡은 소담이가

가수 이름 물어봄

약간 장난스러운 발음으로 대답함ㅋㅋㅋㅋ

귀를 의심

다시한번 말해줌

믿을 수 없음

소담이 빵터짐

와중에 갬성....☆

아니 됐고 어떻게 사람이름이 딴딴일수가
단단 아냐?
(소담이 흐느낌)

나 사랑이 하고싶다...

하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담: 그렇게 쉽게ㅋㅋㅋㅋㅋ하려엄~~

세아: 나 오늘 감성돋지...🌸🌸🌸(아련)

깨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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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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