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관이 서장훈의 후두부를 가격함
목이 꺾이며 전신마비의 위험까지 있었다고...
환멸을 느끼고 유학행
그리고 다시 복귀하는데...
부상당했었던 목부분을 또 내려치는 김주성
이 충격으로 서장훈은 목 보호대를 하고 은퇴할때까지 경기를 뛴다
목도리도마뱀이라는 별명이 생겼었다고...
훗날, 자신의 목을 꺾었던 박상관의 딸 박지수선수를 만난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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