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은 한손으로 농구공 잡는게 의외로 안됬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자기는 손이 공에서 떠나갈떄 그 마지막 손끝 감각으로 먹고 산 플레이어라고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