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이태원에 나타난 슈틸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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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혼자 이태원에 들른 듯 했습니다. 대표팀 감독 재임 당시에는 대한축구협회에서 차량과 운전기사, 통역을 제공했지만, 경질 이후 이런 지원은 모두 중단됐습니다. 축구협회에 확인해보니 계약이 종료된 6월 15일 이후 어떠한 지원도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 감독 재임 당시 거처로 사용한 주거형 호텔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축구협회에 확인해보니 슈틸리케 감독은 조만간 한국을 떠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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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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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개불쌍하네 ㅋㅋㅋ 개쓰레기축협에 멘탈실력쓰레기선수들 끌고 쓰레기경기수준밖에 못보여주고 쓰레기 짐짝 취급받으면서 쫓겨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