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꾸준히 선행 하는 선수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RnGzZ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영된 두 다리가 없는 수피안이라는 이 아이를 알게된 메시
이 아이가 바르셀로나 팬인걸 알고 누캄프에 초청해서 만나게 됨.
아이는 골을 넣으면 자기를 위한 세레머니를 해달라고 부탁.





다음날 골 넣고 바로 약속 지켜줌






스페인에서 자기 집 가는 길에 고향팀 소유(올드보이스) 훈련시설이 열악한 걸 보고 22,000유로 기부






척수근위측증 환자들을 위해 고향 로사리오에서 위닝일레븐 대회를 염.
메시가 결승 진출자와 직접 만나서 결승.
수익금 전부를 환자들을 위해 기부.







경기 끝난후 쉴시간 반납하고 재단을 통해서 온 장애 아이들과 놀아주고 구경시켜 줌.






새로나온 축구관련 소설 맨앞에 프롤로그 써주고 그걸로 받은 수익금을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






희귀병 아이들을 돕는 Anima 재단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달력 표지 촬영.






노쇠증후군 환자들을 금전적으로 돕고 거기에 세레모니까지 해줌.






고향 로사리오에서 희귀병에 걸린 소녀를 바르셀로나로 데려와서 수술해줌.
이 소녀와 가족에게 병원비, 수술비, 비행기표 지원해주고 지낼 집과 생활비까지 대줌.













병원에 찾아와 어린이들에게 선물 주는것을 좋아하는 메시






유니세프 대사 활동.








남아공 월드컵 끝난 후 휴가 반납하고 아이티 지진피해현장 방문.






세계최고 스트라이커 투표 1위로 십만유로 적십자사에 전달






고향 로사리오 시청과 협력하여 시내 안에서 아이들이 마음편히 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을 건설.
해당 지역 재건축 비용 전액 지원.







책 팔아서 전액 기부.
(아디다스와 함께 만든 메시책)


이 뿐만 아니라 메시 쇼핑몰을 운영해서 수익금 기부(메시 퍼즐, 스티커 등 판매).
http://store.fundacionleomessi.org








바르셀로나 병원 한 병원 앞에 장애물로 덮여있던 곳을 갈아엎고 놀이터를 지어줌.
아이들, 장애인들 모두 출입 가능하도록 설계.







아르헨티나의 아냐투야라는 가장 가난한 지역에 소외층 어린이들이 쉴수 있는 센터를 지어줌.
방과후 아이들이 와서 운동, 컴퓨터 등을 배울 수 있고 풀타임 교사들이 아이들과 놀아줌.
이곳 지반 특성상 물이 더러움으로 지하수를 파줌.
(아르헨티나 외곽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해봐서 알지만 저소득층 자녀들이 가난으로 굶는게 태반입니다. 집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몇몇 아이들은 거리로 내몰려서 범죄, 마약쪽으로 가는 실정)










바르셀로나에 있는 병원 의사들에게 소아암 치료를 위한 연구비용을 대줌.
아르헨티나 3개 병원에도 소아병 치료 연구비용 지원.







소외층 어린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축구학교 건설






바르셀로나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앞마당을 개보수해주고 놀이터를 만들어줌. (CASA SOLAZ INFANTIL)





EA SPORTS 모델 발탁 이후 EA와 함께 바르셀로나 풋살구장 재건축






자기 이름을 건 와인 팔아서 기부













발이 없는 꼬마팬과 행복한 만남







경기후 사람이 많아서 사인받기 포기하고 돌아가는 꼬마팬 옆에 차 세우고 사인해줄까 묻는 모습 (꼬마 부모님 인증샷)





아르헨티나 노르델타 지역 재단에 사인 유니폼 경매 기부






바르셀로나 재단과 협력해 심각한 병을 앓고있는 아이들을 각국에서 초대



같이 축구하고, 이야기하고 사인해주고 선물 나눠줌.






EA스포츠와 자선활동 협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메시.
195,000유로 규모의 자금으로 바르셀로나의 Bon Pastor지역의 축구장을 보수하기로 함.







고향 로사리오에 지역사회를 위한 시설을 유지.보수
이번에 유소년 스포츠 시설로 만들어질 건물 (Battalion 121)







2012년 크리스마스에 메시 재단의 Social Team이 아르헨티나의 고아원(Hogar Pequena Exaltacion)을 방문하여
크리스마스 선물로 협력 기업들로부터 받은 전자기기, 장난감 전달




재단 설립에 대한 메시 인터뷰



"어느날 병원을 방문한 후 나는 깨달았다.

아픈 아이들에게 유명한 선수들의 존재는 정말 큰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은 곁에서 같이 대화하고 웃어주는것만으로 포기하지 않고 싸울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러면 병도 이겨내고 그들의 꿈을 위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

이 노력과 성공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계속해서 돌려주고 싶다.

솔직히 나는 축구할때 보다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웃는 모습을 볼때 항상 설레임을 느낀다.

바로 이게 내가 이 재단을 만든 이유이다.

내가 축구에 힘과 노력을 쏟는만큼 어린이들이 조금이나마 행복 할수 있다면

어느위치에 있더라도 어린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고 도울것이다."



(Leo Messi, May 17, 2010)



메시 재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undacionLeoMe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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