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도 기대하는 2018 평창올림픽



평균 영하5도에 눈도 많이 오는편이라 눈부족 걱정은 별로없음



평창의 랜드마크가 된 스키점프대 여기서 개,페막식 하려 했지만
규모문제로 새로 계,폐막식 경기장 짓기로함



2017에 완공될 인천-평창 고속철로 전세계 선수들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68분만에 평창으로 진입



서울 에선 50분만에 평창 도착!



평창은 크게 알펜시아 클러스터와 코스털 클러스터로 나뉨
알펜시아 클러스터는 스키점프외 설상과 미디어 빌리지와 선수촌 메달프라자 등 여러 구경거리가 밀집 되어있음



코스털 클러스터에는 피겨,쇼트트랙 등 빙상경기장이 들어서게됨(강릉)
모든 경기장이 선수촌 중심 최대 10분 사이로 걸어갈수 있음 교통이 편리함



설상경기장인 알펜시아 클러스터와 빙상인 코스털 클러스터가 31키로 차이로 차로 20분 걸리임(소치는 설상과 비상 경기장이 100키로정도 차이나 기차 타고도 거의 한시간 가까이 걸림)



그래서 하루에 설상,빙상 번갈아가며 최대 3가지의 경기를 볼수있음



올림픽 기간동안 24시간 셔틀버스 운행 그리고 올림픽 전 구역에 무료 와이파이 설치해서 무료 인터넷 가능(이거 대박!!)



그리고 놀거리도 당연히 있음 동대문 플라자같이 쇼핑,식당,공연등 복합문화가능 몰이 들어서게 되서 다양한 먹기리와 놀거리도 가능함



올림픽 후에 해외사례처럼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도시로 만들어 관광도시 게획 몇개의 경기장은 올림픽후 다른도시로 옮겨저 선수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





7년간 변함없이 드림프로그램을 통한 약소국 선수들 동계올림픽 체험을 통해 IOC에서 감탄을 자아냈고 가장 효율적인 경기운영과 경기장들과 대회운영 능력을 보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소치보다 평창이 더 기대된다" 할정도로 모든 위원들이 소치보다 평창을 기대중임


올해부터 건설에정인 경기장들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사이언스 오벌> 약 1160억원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경기장 760억원



아이스하키 1 남자 경기장(유니온 아이스하키) 약 700억원





아이스하키 2 여자(영동대 아이스하키) 경기장 약 700억원



피겨스케이팅/쇼트트랙 경기장(아이스홀) 약 9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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