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뚝뚝 흘리면서 연습하는 김연아




록산느랑 종달새 시즌 월드 나가기 전 연습하던 때
스케이트화가 자꾸 무너지고 적응도 안돼서 예민한 상태
태릉선수촌 빙상장마저 공사 중이라 시민들 사용하는 링크장에서 훈련하게 됐는데
훈련도 잘 안되고 사람들이 다 보고 있으니깐 집중도 안되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연습함
연아 어머니께서 그거 보시고 연습 그만하자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연습시간 다 채우고 나간 김연아선수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