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투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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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범이라고 불리우는 에투

최근 활약상을 보면...

전설의 시작

샬케전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려드는 표범? 닌자?

웨스트브롬전에서도 몰래 다가와서는..

한때 부폰도 노렸다는...

미스테리한 에투

그는 과연 닌자인가? 표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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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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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2126	이번 시즌 호날두의 위엄.jpg	11-17
2125	흑형이 한다면 푸시업도 묘기	11-12
열람중	에투의 정체	11-17
2123	대한한국 VS 스위스 골장면	11-17
2122	멍 때리다 골 넣음	11-17
2121	패스는 역시 스페인산	11-16
2120	동네 애들 앞에서 공 차는거 자랑	11-16
2119	몸매도 훌륭한 미모의 복서	11-15
2118	단순히 쎈게 아닌 공포스러운 마이크 타이슨	11-15
2117	김연아 필리핀에 10만 달러 기부	11-15
2116	스포츠 종목별 선수들 체형	11-15
211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노바 움짤	11-14
2114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봅니다.	11-14
2113	서러워하는 아프리카 BJ	11-14
2112	강민호, 롯데와 4년 75억 계약	11-14
2111	포그바의 나폴리전 중거리 슛팅	11-14
2110	마이애미 vs 보스턴 희대의 명경기	11-14
2109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마약파티	11-14
2108	백혈병과 싸운 사나이가 전한 감동의 우승	11-14
2107	여기서는 그냥 신컨으로 지나가세요	11-14
2106	수원 역대급 세레모니	11-13
2105	150cm짜리 꼬마의 농구실력...	11-13
2104	격이 다른 마케팅 전략	11-13
2103	한국식 인사	11-13
2102	따끈따끈한 메라의 최근 블리츠크랭크 플레이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