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또 물벼락








경기 종료 후 두산 김재호(왼쪽)와 정인영 KBS N 아나운서가 김현수에게 물벼락을 맞은 뒤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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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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