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들의 눈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패배 이후





0708 챔스 결승전 자신의 실축으로 우승에서 멀어지자





샤비의 바르샤에서의 마지막 경기





EPL 첫 우승에 한 걸음더 다가선 제라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스 승부차기 실축후





인테르를 떠나 레알행이 확정된 무리뉴





유로 2012 결승전 대패후





승부차기 실축으로 우승이 물거품 되었지만 귀국후 자국민들의 박수를 받아 감동을 받은 트레제게





브라질 월드컵에서 8강 탈락후





본인의 첫 챔스 우승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7대1 대패를 당한후





첫 월드컵 우승을 조국에게 안긴 카시야스





독일과 승부차기 까지 가는 접전끝에 패배를한 베테랑 부폰





월드컵 조별예선 탈락 이후





첫 월드컵 출전인 그리즈만, 독일과의 8강전에서 패배후





마지막 월드컵이 된 차두리 우루과이의 16강 접전끝에 패배후





유로2000 결승 패배 이후 눈물을 흘리는 토티





유로 96 준결승 경고누적으로 결승전 출전을 못하게 된 게스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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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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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
유로 2000의 토티 눈물은 이해간다 델피에로한테 무조건 패스하고 프랑스 앞마당을 마치 자신의 진영처럼 휘저으며 다 뚫어놨는데

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