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감정표현
피파15에선 각종 상황에서의 선수들의 감정표현이 대폭으로 증가.
그라운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스쳐가 600개 이상이며, 22명의 선수들이 모두 제각각의 감정을 갖고 있다.
실점한 바이덴펠러 GK를 격려하는 후멜스
(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격려대신 질책을 한다고 한다)
인체와 공의 접점에 따른 정확한 공의 물리
피파15에선 공이 인체의 어떤 부위, 어떤 지점에 어떤 각도에서 닿느냐에 따라, 공이 현실적으로 회전함
불안정한 자세에선 공이 엉뚱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음
하지만 이 물리법칙에 숙련된 게이머는 더 쉽게 원하는 성격의 공의 배급을 몇 번이고 반복 할 수 있음.
그래서 "티키타카"도 구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