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IB스포츠의 언플
김연아를 은근히 무시하고 폄하하는 악질적인 짓을 뻔뻔하게 일삼는 아이비스포츠의 언론플레이!
이런 것들이 김연아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을 치를 떨게 만드는 악질적인 행동이다.
게다가 모함과 음해까지 벌이기에 분기탱천하는 것이다.
돈이면 다 되는 언론플레이!
평소 아는 기자들에게 이득을 주고 구워삶아서 지들에게 유리하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역겨운 짓거리!
이희진 아이비(IB)스포츠 사장의 허세는 장난이 아니군.
IOC선수위원은 아무나 되는 것인가. 올림픽에서 별다른 성적도 없이 그저 키운다고 키워지게???
근데 이희진이 아이비스포츠의 사장에서 다음포털로 옮겨갔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일까?
이건 자세히 모르겠지만 신빙성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일까?
다음포털에서 김연아 기사는 디스하고 배제하는 느낌이 들고 아이비스포츠 소속의 어떤 선수는 공주대접을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이 때문일까? 한마디로 한패거리!
다음포털과 아이비스포츠의 공생관계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명박 사위 기업인 효성을 투자자로 끌어들이기도 했다니 무서운 느낌이 든다.
이래서 언론장악이 꿈만은 아니란 생각이다.
권력의 든든한 빽과 기업의 막강한 자금력으로 기자와 포털을 구워삶으면 무슨 짓인들 못하리!
그 결과 언풀의 여왕이 탄생된 것일까? 절대 비판과 비난 기사가 없는 찬양만 받는 인물의 탄생을!
메달다운 메달도 없는 성적이 없는 선수와 피겨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김연아 선수와의 비교질이라니? 어이없는 일이다.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주니어 세계선수권 챔피언-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시니어 사대륙 챔피언-시니어 세계선수권 챔피언-올림픽 챔피언으로서 피겨 최초의 진정한 그랜드슬래머인 올포디움의 피겨여왕 김연아와의 비교질이 말이 되는 일일까?
ib스포츠의 김연아를 이용한 전형적언플의 예.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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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빙산의 일각이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김연아와 김연아소속사에 대한 악질적인 기사,루머를 퍼뜨리고 다님 오서코치가 아사다마오와 일본으로부터 컨택받고(현재 오서는 일본선수전담코치로 일함) 김연아가 오서와 재계약을 할수없자 이걸 알고있던 ib스포츠는 김연아가 공식발표를 하기전에 미리 보도자료를 뿌려 마치 배은망덕한 제자로 언플하기까지함 이러니 ib스포츠하면 치를 떨수밖에 없지 ㅂㅌ펌 http://www.bestiz.net/ |
펌한 기사와 주석을 세심하게 다 읽고나니 매우 괘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치를 떨게 만드는 그 무엇인가가 전신을 헤집고 다닌다. 그것은 분노일 것이다.
그리고 역겨움과 비열함의 단어가 스물스물 피어오른다.
국민 영웅에게 해를 입히는 막장스런 행동을 하는 인간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뜨거운 맛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이 사필귀정이고 인과응보이니까.
근데 저 기사에서 제일 어처구니 없는 건 피겨보다 리듬체조가 좀 더 어렵다는 분석이 많다고 헛소리하는 언풀이다.
춥고 미끄러운 얼음판에서 3회전 점프를 수도 없이 하는 피겨보다 리듬체조가 어렵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 발상일까?
넓은 빙판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활주만해도 체력적으로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일까?
점프 연습하다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기나 할까? 추운곳에서 '꽝!' 하고 넘어지면 혈관과 근육과 뼈에 고통이 심하게 전해지고 잘못하면 부상으로 번지기까지 하는 종목이 피겨 스케이팅인데..
경기시간도 훨씬 길고 여러가지의 스핀만 해도 엄청 힘이 드는 종목이 피겨인데 말장난이 너무 심한 느낌이다.
쇼트 2분 50초, 프리 4분 10초 총 7분의 경기 시간을 포함해서 6분의 웜업만 해도 보통 체력으로는 견디기 힘든 종목이 피겨인데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리듬체조는 추운곳에서도 하지 않고 한종목 당 1분 30초(4종목 총 6분)씩 짧게 경기를 하는데 피겨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 것은 마치 마라톤을 보고 육상 100m경기가 더 어렵다고 우기는 꼴이다.
그렇다고 100m 육상 경기와 리듬체조가 쉽다는 말은 아니다.
타종목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폄하하면서까지 자기가 좋아하는 스포츠와 비교하며 함부로 평가하는 짓은 하지 말란 뜻이다.
김연아 굴욕기사를 클릭했는데...
아래는 2012년 8월 19일 일요일에 네이버 메인에 올라온 악질적인 언풀 증거!
네이버에 김연아 굴욕당했단 기사가 떠서 클릭했는데....
내용은 김연아랑 전혀 상관없는...손연재 기사.
아무런 관련도 없는 김연아를 제목에 언급하면서까지 폄하하고 기사 내용은 손연재 홍보기사다.
정말 징글징글하다.
포털 언풀하는 꼬라지를 보면 저 조사는 어쩌면 결과를 만들어낸 결과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만약 결과가 생각한대로 안 나왔을 때 여러번 다시 조사해서 가장 잘 나온 걸로 기사로 나왔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원하는 결과를 내기로 작정했다면 돈만 주면 얼마든지 조작할 수도 있고 노골적인 날조조작도 할 수가 있다. 증거가 남는 조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도 뭔가를 조사했는데 1위를 했다고 기사를 내면 그게 진실이 될까?
왜 이런 생각을 하냐면 그 누군가가 장시간에 걸쳐서 너무나 엄청난 날조조작을 포털에서 하기 때문이다.
조사인원 대상도 불과 500명밖에 없다.
출처 다음블로그 황제펭귄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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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북지기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