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FC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샘 애쉬튼이 약 98m 떨어진 상대팀 렛포드 유나이티드 골대 안으로
공을 차넣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골을 넣은 뒤 애쉬튼은 “동료들은 행운이라고 말해줬지만,
내가 의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죠ㅎㅎ . . . . . . . . ....ㅋㅋㅋㅋ
[샘 애쉬튼의 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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