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서 7세 들이받은 만취 트럭운전자, 절규하는 아동父 보고 달아나.jpg



허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가 발생한 줄 알았지만 겁이 나서 달아났다”며 “A 양과 가족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도 3차례 음주운전과 1차례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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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풍년
음주운전..언제까지 봐줘야하냐 판사새끼들 국회의원새끼들 가족이 뒤질때까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