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팬들에게 엄청 욕먹고 있는 최두호 코치

우선 최두호가 3연패 당한 장면부터 보여드리겠음



스완슨전 타격 허용장면




스티븐스전 타격 허용 장면





찰스 쥬르뎅전 타격 허용 장면


위 장면들의 공통점은 상체 무빙이 전혀 없다는 것임


최두호는 스완슨전 패배 이후 상체 무빙에 관한 지적을 엄청 받아옴


코치도 그 약점을 알고 있으며 고치겠다고 했지만 3년이라는 기간동안 단점 개선은 1도 안되고 똑같은 패턴으로 패하면서 코치의 자질에 대해 의심하는 여론이 커졌고




거기에 최두호의 코치가 불을 붓는 인터뷰를 해버림

'UFC 영상 잘 안 본다'


격투기의 트렌드는 하루하루 진화해가는데 UFC 영상을 안 본다는 충격적인 인터뷰를 함;




그리고 그에 대조되는 정찬성의 발언

"해외 나가기 힘들면 영상이라도 많이 봐라"



현재 격투기 커뮤니티에서 최두호의 재능을 코치가 망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음...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ㄱㄷ
진짜 최두호경기보면 더킹, 위빙이 거의없음
그래서 상위레벨선수들에겐 패턴읽혀서 타격허용
더킹과위빙은 방어를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공격을 위한 페인팅동작으로도 필요함 최두호는 저거 안고치면 상위레벨로 못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