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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문신한.....간호사 논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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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북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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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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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을 하는것도개인의자유고
문인을 보기싫어하는것도 개인의자유이지만
간호사는 의료서비스 제공자입장이고
심신을 안정해야할 환자가 혐오감느낀다하면 문제인게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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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을 하는것도개인의자유고 문인을 보기싫어하는것도 개인의자유이지만 간호사는 의료서비스 제공자입장이고 심신을 안정해야할 환자가 혐오감느낀다하면 문제인게맞는듯
음
2019.12.08 20:54
110.♡.5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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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다르면 틀린거니까 니가 문제네
이런 논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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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다르면 틀린거니까 니가 문제네 이런 논리군요
1
2019.12.08 21:18
222.♡.2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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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iq 세자리 미만 답글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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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iq 세자리 미만 답글사절
ㅇㅇ
2019.12.09 10:14
121.♡.2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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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이런식으로 이해하는게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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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이런식으로 이해하는게 레전드네
뭐왜뭐왜뭐왜
2019.12.08 21:35
12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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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게 아니면 개인의 자유는 건드리는게 아님
타투라는게 우리나라에서 지금은 인식이 그나마 많이 좋아진 편이지만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아직까지도 많은게 사실임
다만 타투를 했다고 무조건 불량하고 행실이 안좋다라고 생각하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므로 인식의 개선이 필요함
즉 타투를 한 간호사가 문제가 아니고 타투 = 불량함과 바르지못한 행실을 가진 사람의 상징 이라는 대한민국의 오래된 인식이 잘못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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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게 아니면 개인의 자유는 건드리는게 아님 타투라는게 우리나라에서 지금은 인식이 그나마 많이 좋아진 편이지만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아직까지도 많은게 사실임 다만 타투를 했다고 무조건 불량하고 행실이 안좋다라고 생각하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므로 인식의 개선이 필요함 즉 타투를 한 간호사가 문제가 아니고 타투 = 불량함과 바르지못한 행실을 가진 사람의 상징 이라는 대한민국의 오래된 인식이 잘못된 것
ㄱㄱ규규ㅠ규
2019.12.09 11:30
211.♡.19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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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불량함과 바르지못한 행실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하는건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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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불량함과 바르지못한 행실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하는건 사실임
놑오라
2019.12.08 21:41
221.♡.19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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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쫌 하면 뭐 어떤데 불만이면 뭐 어쩔꺼냐고 간호사 신고해그럼 경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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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쫌 하면 뭐 어떤데 불만이면 뭐 어쩔꺼냐고 간호사 신고해그럼 경찰불러.
h
2019.12.0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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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인ㄷ ㅔ경찰은 왜부름?병신임? 니 인생살면서 불만생기면 경찰서 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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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인ㄷ ㅔ경찰은 왜부름?병신임? 니 인생살면서 불만생기면 경찰서 전화함?
놑오라
2019.12.09 02:06
221.♡.19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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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불만이라서 뭐 어쩔꺼라는거지? 뭐어찌할지도 모르는 병신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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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불만이라서 뭐 어쩔꺼라는거지? 뭐어찌할지도 모르는 병신맞는거같은데?
흠
2019.12.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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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들이 미국에 타투한 의사들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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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들이 미국에 타투한 의사들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에이오우
2019.12.08 22:42
49.♡.19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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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세자리 미만은 뭔데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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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세자리 미만은 뭔데요? 궁금합니다
ㅇㅇ
2019.12.09 01:53
223.♡.1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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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를 P 로 읽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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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를 P 로 읽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ㅇㄼㅈㄷ
2019.12.09 18:13
117.♡.2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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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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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문 밖에 있다.
2019.12.09 04:05
180.♡.8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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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왜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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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왜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jb
2019.12.09 04:27
106.♡.6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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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품위 유지가 필요한 직업이 있는거야. 작년부터 시행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에서는 개인의 출근 복장을 지적하거나 제한할 수 없다고 하지만 학교 교사가 탈색하고 비닐바지 입고 다닐 수는 없는 거잖아. 간호 행위랑 타투가 별개라고는 해도 서비스를 받는 '대다수' 사람들이 불편하다면 안 하는게 맞는거다. 위에 미국 얘기처럼 타투가 일상화 돼서 사람들이 불편해 하지 않으면 상관 없는거고. 근데 여긴 아직도 미국이랑 머나먼 한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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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품위 유지가 필요한 직업이 있는거야. 작년부터 시행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에서는 개인의 출근 복장을 지적하거나 제한할 수 없다고 하지만 학교 교사가 탈색하고 비닐바지 입고 다닐 수는 없는 거잖아. 간호 행위랑 타투가 별개라고는 해도 서비스를 받는 '대다수' 사람들이 불편하다면 안 하는게 맞는거다. 위에 미국 얘기처럼 타투가 일상화 돼서 사람들이 불편해 하지 않으면 상관 없는거고. 근데 여긴 아직도 미국이랑 머나먼 한국이지.
ㅅㅅㅅㅈ
2019.12.09 06:46
122.♡.5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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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라고 어떻게 판단할건데? 무슨 일 있을때마다 투표할거야? 매년 설문조사라도 해야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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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라고 어떻게 판단할건데? 무슨 일 있을때마다 투표할거야? 매년 설문조사라도 해야되는건가?
acho
2019.12.09 09:52
175.♡.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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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쪽이지만
대다수의 동향을 인식을 못하는 니 쪽은
너가 사회경험이 없어서 인지력이 떨어지는걸 타인에게 전체 투표할래? 같은 억지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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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쪽이지만 대다수의 동향을 인식을 못하는 니 쪽은 너가 사회경험이 없어서 인지력이 떨어지는걸 타인에게 전체 투표할래? 같은 억지 쓰는거야
형
2019.12.09 11:27
175.♡.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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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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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ㅇ
2019.12.09 11:42
111.♡.15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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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손등에 담배빵있고 목주위에 용 한마리 키우고 있으면 퍽이나 신뢰가 가겟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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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손등에 담배빵있고 목주위에 용 한마리 키우고 있으면 퍽이나 신뢰가 가겟다 ㅎㅎ
고니
2019.12.09 17:26
116.♡.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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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화의 문제... 아직은 의식수준이 과거에 매여있는 것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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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화의 문제... 아직은 의식수준이 과거에 매여있는 것이 많아.
12
2019.12.09 18:18
106.♡.14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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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타투하면 설렐것 같다 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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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타투하면 설렐것 같다 난 찬성
nankk000
2019.12.10 11:30
74.♡.1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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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의사들도 타투 많이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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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의사들도 타투 많이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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