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중국으로 공급하게 될 초대형 파이프라인이 공식 개통됐다. 미국의 패권에 맞서 전략적 협력 관계 를 강화해온 중-러 관계가 ‘물적 연계망’까지 갖추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합니다.콩가루 나라 둘이서 힘 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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