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독서광 일본인 아저씨의 집

꾸르


꾸르


꾸르


꾸르


유품정리하는 직원이 너무 대단해서 놀랐다고 함

모으는 게 취미가 아니고, 다 읽은 흔적이 있고

기억하려고 메모하고 쓴 흔적이 있다고 함..

현관 앞에도 책이 묶여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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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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