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성희롱 당했던 여의원 근황

 

예전에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 설명하던 중

 

다른 당의 의원들에게 '너나 출산해라', '너 그 나이에 애기 밸수는 있냐?' 라는

조롱을 들었던 한국 인터넷상에서도 꽤 유명했던 일본 여성 의원이 있었는데 

최근에 쓴 트윗 발언으로 일본내에서 과거 얘기로 또 조롱 당하는중...



트위터 내용들 전문 번역


[ 아~! 한국은 곤란하기는 커녕 몇달만에 불산 가스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잃어버린 시장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정치가 경제에 간섭을 하다니

일본은 이제 다른 국가에게 경제 위험국이 됐습니다. ]


[ 시장을 잃은 것 만으로도 타격이 큰데,

아직도 한국의 품질은 낮다며 정부의 실책을 옹호하는 분들,

몇 개월만에 한국이 여기까지 온 것을 생각하면

정말 당신들의 말대로 한국이 낮은 기술이라 하더라도,

금방 추월할 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일본은 모든것을 잃을거에요.

아베 옹호자들은 정말로 나라를 생각하고 있습니까? ]


[ 이 글에도 한국의 기술은 아직 낮다거나

민도가 낮다는 무시하는 반론을 쓰시는 분들의 트위터 정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별적인 트윗이 즐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흔히 '혐한'이라고 하는 사람들이요.

이러한 차별적인 사람들의 의견에

정치가 좌우되고 있는 일본은 결과적으로 일본의 국익이 훼손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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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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