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국제결혼 여성들: "우리도 사람이다. 고국의 모든 가족 다 한국 시민권 달라"






모두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온 다문화 여성들과 불법체류자 여성들임.


모두 고국에 두고온 가족 생각에 슬퍼한다함....


우울증과 스트레스, 그리고 향수병에 일상생활 지장이 있을 정도라고.


고국의 음식.. 풍경.. 친구들.. 가족들.. 너무 그리워 실제 우울증도 걸림.


일단 본인들이 제시한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함.


외국인은 결혼 즉시 고국에 있는 모든 일가족 전부,


자동으로 전부 다 한국 시민권을 달라고 요구.  


현재 맹렬하게 한국 정부에 시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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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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놑오라
얘들은 팔려나온주제에 바라는게 너무많네.....? 그냥 거기서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지 왜 왓어
오옷
저것들이 단체로 더위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