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최씨측 인사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 목욕탕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졌다. 넘어지며 목욕탕 구조물 모서리에 이마를 박아 찢어졌고, 구치소 인근 병원에서 28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다. 찢어진 부위는 양 눈썹 사이부터 정수리 부근까지로 전해졌다.
깨짐.
ㅋㅋㅋ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