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촬영 복귀해요" 유승준, 아들과 하와이 근황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에는 둘째 아들 로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하와이로 돌아왔어요.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병이 나았어요. 휴식 취하고 곧 돌아갈게요. 3, 4월에 촬영 시작해요. 여러분의 응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더했다. 유승준은 앞선 19일 입원 중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산 상황.
응 니 아빠가 입국불가 판정 받아서그래^^
올꺼면 니 혼자 여름방학때 와야 할거야
근데 니 아빠는 이젠 하다못해 아들까지 여론 감성팔이에 판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