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잃은 멍멍이가 느끼는 눈















골든리트리버 제이크는 2살때부터


눈에서 눈물이 만들어지지 않는 문제가 생겼는데,


몇달동안 여러 전문가들의 진찰을 받고 치료와 수술을


반복해도 눈의 상태는 점점 악화되었습니다.


주인은 제이크의 눈을 제거할지 아니면 안락사를


시킬지 고통스런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상황의 개 주인들을 만나 보니 개들이


시력을 잃은 뒤에도 행복하게 정상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또 수의사도 개에게 시력은 후각, 청력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지는 감각이라며 수술을 권유했습니다.


결국 주인은 수술을 시키기로 결정했고, 수술 후


의식을 회복한 제이크는 주인에게 꼬리를 흔들어 고통이


사라졌음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후 동료인 애디가 제이크의 눈이 되어 줘서 다같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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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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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귀엽고 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