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푸른세상그린월드 "여행객 안전 위해 개최 강행할지 검토 필요" 주장
(충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충주의 환경단체인 푸른세상그린월드(대표 박일선)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과 올림픽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란 제목의 문서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박 대표는 "대한체육회를 경유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보내는 문건"이라며 "답변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1511282991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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