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선 후보


43314115557517300.jpg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41세
정치경험 없음
대통령 연기한 적이 있는 코미디언겸 배우

공약
-공약이 없으니 핑계도 없다
-부정부패만큼은 저지르지 않겠다

다음주 금요일 대선인데 지지율 1위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빠따형님
차라리 저런애들이 나을들 요즘 자한당 하는짓 보면 진짜 일베충 어그로 병신들 저리가라
차라리 저게낫지.
부정부패 저지르고 당당한 자한당이나
적폐청산 하겠다고 짖거리면서 지 적폐는 모르쇠하는 민주당이나
우리나라 정치는 진짜 개판임.
뭐 국민수준 따라가는거겠지.
A가 거지같네 B 뽑자. 에이 B도 거지같네 A뽑자.
A거지같네 B뽑자. 에이 B도 거지같네 A뽑자. 무한반복.
절대 C한번 뽑아볼까란 생각을 못함 ㄷㅅ들 ㅉㅉ
ㅁㅁㅁㅁ
허경영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