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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살인 피해자가 집에 오물투척 당하는 등 위협당할때 비하하면서 대충 묵살했다는듯?
최씨는 또 “엄마가 식당에서 일하는데 경찰이 “식당 아줌마가 사는 아파트는 도대체 어떤 아파트이길래 그런 사람이 사느냐며 오히려 엄마를 비아냥거렸다”며 “임대아파트 사는 주민이라고 경찰이 무시하기 일쑤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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